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메이 시즈카 (문단 편집) == 기타 == * 상술했듯이 한국과의 단교를 주장하는 등의 발언을 하기도 했지만, 정작 [[한일합병]]에 대해서는 식민지 수탈론의 입장을 취했다. * 또 한국계 일본인 중의원 의원 [[아라이 쇼케이]]의 자살 당시 그의 유서를 받은 사람 중 한명으로, 상당히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다나카 마키코]]가 그를 가리켜 “조용하지 않은 사람(静かじゃない人, 시즈카쟈나이히토)”[* 시즈카는 일본어로 '조용함'을 뜻한다. 일종의 언어유희.]라고 비난했다. * [[마쓰시마 미도리]] 전 법무대신이 기자 시절 그를 취재했다고 한다. * [[다케다 료타]] 전 총무대신이 정계 입문 전 그의 비서로 근무했다. * [[하라구치 가즈히로]] 전 총무대신이 현직 재임 당시 3월 16일에 참의원 총무위원회에 지각을 했었는데, 본인은 직전까지 있던 중의원 본회의가 어린이 수당 법안 표결을 위해 시간을 연장했다고 해명했었다. 하지만 같은 중의원 의원인 가메이 시즈카 당시 우정개혁담당대신은 참석하고 있었기에 재평가를 받았다. * ‘[[시즈카]](静香)'는 전형적인 일본 여성의 이름이지만[* 가상 인물이지만, 예시로 [[도라에몽]]의 [[신이슬]](日: 미나모토 시즈카)의 경우가 있다. 특히 그냥 静라면 참작 여지가 있는데 静香의 뒤에 붙은 香자로 인해 무조건 여자 이름이다. 그럴 만도 한게, 부모가 뱃속의 아이가 여자아이라고 생각해서 지어둔 이름을 남자아이로 태어나서도 그대로 붙여준 것이기 때문이다.], 남성이다. 가메이가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형 이쿠오가 친구를 소개시켜 줬는데, 형의 친구는 호방한 미남인 이쿠오의 동생이기도 하여 '''시즈카라는 이름을 듣고 '어떤 [[미소녀]]일까' 기대했는데 막상 만나보니 남자여서 대실망했다'''라던(...) 에피소드가 있다. 그리고 그 친구가 바로 와카바야시 마사토시 전 환경대신이다.[[http://www.kamei-shizuka.net/action/2006/060510.html|#]] * [[아키히토]]와의 오찬 자리에서 [[일본 황실]]의 [[교토]] 이주를 제안해 논란이 된 적이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3044878|#]] * 히로시마에서 지반이 엄청나게 탄탄하였다. 가메이 시즈카의 히로시마 저택은 흡사 야쿠자 본부처럼 생겼다.[* [[파일:亀井静香広島自宅.jpg]]] * 그의 친형인 가메이 이쿠오는 참의원 의원을 지냈으며 가메이 히사오키 전 중의원 의원, [[가메이 아키코]] 전 중의원 의원 부녀와 먼 친척관계이다. 다만 가메이 히사오키-가메이 아키코 부녀쪽이 가메이 가문의 직계에 가깝다. [각주] [[분류:일본 국토교통대신]][[분류:하토야마 내각 국무대신]][[분류:간 내각 국무대신]][[분류:1936년 출생]][[분류:쇼바라시 출신 인물]][[분류:일본의 경찰공무원]][[분류:경찰 출신 정치인]][[분류:일본 내각부 특명담당대신]][[분류:자유민주당(일본) 국회의원]][[분류:국민신당(일본) 국회의원]][[분류:일본 미래당 국회의원]][[분류:녹색바람 국회의원]][[분류:제35대 일본 중의원 의원]][[분류:제36대 일본 중의원 의원]][[분류:제37대 일본 중의원 의원]][[분류:제38대 일본 중의원 의원]][[분류:제39대 일본 중의원 의원]][[분류:제40대 일본 중의원 의원]][[분류:제41대 일본 중의원 의원]][[분류:제42대 일본 중의원 의원]][[분류:제43대 일본 중의원 의원]][[분류:제44대 일본 중의원 의원]][[분류:제45대 일본 중의원 의원]][[분류:제46대 일본 중의원 의원]][[분류:제47대 일본 중의원 의원]][[분류:당 대표/일본]][[분류:도쿄대학 출신]][[분류:욱일대수장]][[분류:2017년 은퇴]][[분류:일본의 남성 기업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